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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2010-11 |
2010. 1.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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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 대한적십자사에 아이티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성금 100만 달러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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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6(화) 10:30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5층 접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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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회장 신동규)는 1월 26일(화) 10:30 대한적십자사(유종하 총재)를 방문하여 22개 회원사가 모금한 아이티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성금 100만 달러를 전달했다.
본 전달식에는 신동규 회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하였으며,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아이티 이재민에 대한 긴급 구호 및 피해지역 재건․복구사업에 사용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 2005년부터 韓赤을 통해 쓰나미, 허리케인, 지진 등 대규모 재난에 성금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한적으로 답지된 아이티 이재민 구호성금은 1. 26(화) 현재 50억 4천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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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금 10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좌)에게 전달하고 있는 전국은행연합회 신동규 회장(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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