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세보기 [본사][병원]서울적십자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18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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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사] [병원] 서울적십자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18일부터 정상 운영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0-05-27	조 회	1641
서울적십자병원 18일부터 정상 운영 - 감염병 전담병원 해제, 14일 마지막 환자 퇴원 완료 - 병원 전 구역 방역작업 등 정상진료 준비 박차 ▢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문영수)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18일부터 입원병동, 응급실, 중환자실, 장례식장 등 정상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서울적십자병원은 서울시로부터 4월 6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었고, 5월 14일 마지막 환자가 퇴원함에 따라 그 역할을 끝냈다. ▢ 서울적십자병원은 전담병원으로 운영 중에도 환자의 건강권을 위해 입원을 제외한 외래진료는 계속 운영해 왔으며, 안심병원 및 선별진료실도 계속 운영해왔다. ▢ 현재 서울적십자병원은 외부 소독 업체를 통해 병원 전 구역에 대한 방역작업(살균손독)을 완료했으며, 18일부터 병원 전체의 정상운영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 문영수 서울적십자병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서울적십자병원은 안심병원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과 우수한 의료진 보강을 통해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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