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상세보기 [울산][후원]백년식당을 꿈꾸는 맛과 정(情)이 넘치는 터미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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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후원] 백년식당을 꿈꾸는 맛과 정(情)이 넘치는 터미널식당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5-04-16	조회	5987
첨부파일	터미널식당.JPG [2511112 byte]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에 위치한 터미널식당(대표 김동언)은 15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483호점으로 등록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터미널식당 김동언 대표(사진 가운데)는 “고객에게는 백년 이상 사랑받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백년 이상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맛과 정(情이) 넘치는 가게로 기억되고 싶다”며 “대를 이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가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에서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동참하는 업체(개인, 가게, 회사 등)에 적십자 bi가 새겨진(병원, 회사 등) 명패를 제공하는 한편 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한 업체 홍보, 소득공제용 기부영수증 발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