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2024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500만원 전달

1.4(목) / 울산적십자사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이사장 김성민)은 1월 4일, 2024 새해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4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김성민 이사장, 채종성 울산적십자 회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전달된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인석의료재단 보람병원 김성민 이사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갑작스런 재난·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 활동, 위기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 안전교육 보급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