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 울산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 ‘울산킹왕짱누나들’

행복나눔 사랑의 제빵봉사활동 전개

12. 15(금) / 울산적십자 빵나눔터

12월 1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빵나눔터에서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재 울산 팬클럽인 김희재와 희랑별 ‘울산킹왕짱누나들’ 회원 14명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제빵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희재 팬클럽은 울산을 포함한 전국 8개의 지역 팬클럽이 릴레이로 대한적십자사 빵나눔터를 통해 제빵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울산팬클럽은 제빵봉사활동을 통해 카스테라 100개, 붓세 100개, 머핀 100개를 제작하였다. 또한 회원들이 직접 천사무료급식소와 노인아동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가수 김희재는 평소 가수활동을 하면서 선한영향력을 실천하는 것을 모토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울산광역시자원봉사대축제에 초대가수로 온 바가 있다. 김희재팬클럽은 가수의 활동을 본받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빵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