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400만원 상당 치킨 전달

11.6 (월)

교촌치킨 울산지사(지사장 전손관)는 지난 4일,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행사인 제 12회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400만원 상당의 치킨과 쿠폰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에 전달했다.

나눔경영을 실천하여 행복을 나누는 교촌치킨은 이번 전달식에서 나눔실천 자선걷기 행사에 교촌치킨을 전달하였고, 위기가정에게 치킨 쿠폰 100장을 전달하였다. 전손관 교촌치킨 울산지사 지사장은 “교촌치킨은 시민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돌려드리기 위하여 400만원 상당의 치킨과 쿠폰을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교촌치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다가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진행된 행사에 매번 후원해준 교촌치킨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교촌치킨이 전달한 쿠폰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촌치킨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인 촌스러버(Chon’s Lover)선발대회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아동들의 건강하고 바른성장을 위한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