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ESG실천기업, ㈜울산자원을 소개합니다.

6.20 (화) / 울산적십자사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울산자원(대표이사 김경렬)은 2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의 ‘ESG 실천기업’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ESG 실천기업’은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 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울산자원 또한 ESG 실천기업 가입을 통해 산림보호 캠페인, 지역사회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 취약계층 결연물품 지원사업, 이재민 구호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함께 펼치게 된다.

한편, ㈜울산자원은 폐기물처리업체이며 기업 운영을 통해 지역의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울산자원을 이끌고 있는 김경렬 대표이사는 온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재난현장이나 지역의 위기사항을 해결하고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경렬 ㈜울산자원의 대표이사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그리고 내 자신 스스로 살아가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돕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도 기여하고 싶어서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에 가입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그리고 위기사항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울산자원이 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