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혜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이사장,

2022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 전달

11.10(목)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정민혜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이사장(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부회장)은 10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위기가정 맞춤지원 ․ 재난구호활동 등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2년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정민혜 이사장은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전달 뿐 아니라 이웃사랑 자선바자회,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8년 6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상임위원, 그리고 202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부회장으로서 재난구호․활동 및 사회봉사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정민혜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마음으로 작은 응원을 전하니,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