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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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윤메디컬센터 사회공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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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체결과 함께 아이윤메디컬센터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병원 가입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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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정기후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에 앞장서 -

3월 25일(목) / 아이윤메디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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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윤춘애)와 아이윤메디컬센터(이사장 윤영선)는 25일 아이윤메디컬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인도주의 문화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와 아이윤메디컬센터는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추진, 이재민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구호활동 전개, 그리고 건전 기부문화 운동 확산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확산에 양 기관이 함께한다.

그리고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아이윤메디컬센터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병원에 가입하여 월 정기후원을 통해 큰 사랑을 전했으며, 후원금은 당장의 도움이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대상 생계 ․ 교육 ․ 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에 사용된다.

윤영선 아이윤메디컬센터 이사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아이윤메디컬센터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양 기관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 및 봉사의 현장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윤춘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회장은 “이번 아이윤메디컬센터와의 사회공헌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기부확산을 토대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있어 더 넓은 방향성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