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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구호] 광동제약(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을 선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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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4-04-03 | 조회 | 8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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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을 선물하다 “도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5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기부 제주와 상생 발전은 물론, 기업의 차별화된 색깔의 사회공헌활동 전개해 눈길...“
□ 광동제약(주)는 기업의 차별화된 색깔을 반영한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 바로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기부로 실천하며 도내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치료하는 특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기로 한 것.
□ 광동제약(주)(대표이사 사장 최성원)은 지난 3월 7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영택)를 방문하여 도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 이날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영택 회장, 광동제약(주) 최성원 대표이사 사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오재윤 사장 및 적십자봉사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의약품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정을 비롯한 도내 홀몸노인 등 총 500여가구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최성원 광동제약(주) 대표이사 사장은 “좋은 의약품을 만들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 회사의 나눔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또 하나의 중요 역할”이라며 “앞으로 광동제약(주)는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경영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특히, 광동제약(주)는 1963년 설립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문화, 교육, 복지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제주삼다수 판매를 맡으며 제주와 깊은 연인을 맺은 이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방면의 활동들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광동제약(주)는 지난해 제주삼다수재단에 제주사랑 장학금 2억원을 기탁하였으며, 제주지역 수험생을 위한 제주도 대학입시설명회 후원, 제주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dmz캠프 개최, 제주 위미중학교 오케스트라 후원 등 도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 또한 제주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위한 옥수수 및 검은콩 계약 재배,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지원 교육프로그램, 제주지역 특산물을 소재로 한 신상품(레몬녹차, 검은콩두유)개발, 출시로 도내 산업 활성화에도 꾀하는 등을 제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외에도 광동제약(주)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난 2005년과 2006년 북한 평양적십자병원에 감기약(2005년 4월 감기약(하디콜) 외 3종, 3억 1천만원 상당), 종합 항생제(2006년 4월 종합항생제 외 3종, 4억 1천 5백 상당) 등 7억3천만원 상당의 각종 의약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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