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로드소프트(대표 윤정일)는 최근 실크로드소프트 회의실에서 2021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기업 선정을 기념하여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 실크로드소프트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1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기업’으로 선정됐다.

□ 이를 기념하여 실크로드소프트는 창립 6주년 기념식에서 윤 대표의 고향인 제주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

□ 또한 실크로드소프트는 2018년부터 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윤정일 대표는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출신 청년 사업가로서 제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