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만비뇨의학과 잠실점이 8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병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병원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의료·생계·주거비 등으로 전달된다.

□ 골드만비뇨의학과 잠실점 이종우 원장은 “지역사회 덕분에 병원도 발전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것들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다시 나눠드리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골드만비뇨의학과의 진심은 골드만비뇨의학과에 오시는 환자분들과 의료진, 직원이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있다. 지역의 취약계층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2, 8호선 잠실역 7번 출구 방향에 위치한 골드만비뇨의학과 잠실점은 ‘2080 Health Care System’을 고안하여, 레드존(20~35세), 블루존(36~50세), 골드존(51~65세), 실버존(66~80세)으로 생애주기별 비뇨기 건강관리 로드맵을 구성하여, 환자들이 나이에 따른 비뇨기 질환의 추이를 미리 알고 올바로 대처하여,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