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경북][재난구호] 응급처치법 페스티벌 |
||||
|---|---|---|---|---|---|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7-11-15 | 조회 | 7366 |
| 첨부파일 | |||||
|
“CPR송과 함께라면 심폐소생술, 어렵지 않아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응급처치법 페스티벌 개최- ■ 재미있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경상북도교육청, 청소년단체협의회, 경북 RCY위원회가, RCY 지도교사 경북협의회가 후원하는 ‘제44회 응급처치법 페스티벌’이 초‧중‧고‧대학 44개팀과 안전강사, 심사단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토)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다양한 방법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배가시킨 본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노래와 율동이 접목된 성인CPR 상황극과 병상자를 구호하는 응급상황대처의 2개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 이날 눈길을 끈 성인CPR 상황극은 각 팀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설명하기 위해 창조적인 자작곡과 신나는 율동으로 선을 보였다. ■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학교와 개인에게는 적십자 회장상장, 행정안전부 장관상장, 경상북도교육감상장, 적십자 경북지사 회장상장 등을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황성초 A팀, 안동여중 A팀, 성주여고 A팀, 안동과학대 A팀에 돌아갔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강보영 회장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안전지식에 대한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필수지식인 응급처치법을 국민 모두가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 1280건 1 / 160 (Page)
[후원]
[전체]
[재난구호]
[봉사]
[후원]
[후원]
[후원]
[후원]
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