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식품,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

삼화식품(대구 달서구 갈산동)

▢ 대구향토기업인 삼화식품(대표 양승재, 달서구 갈산동 소재)은 지난주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공헌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 증진과 적십자사업 재원조성에 기여한 공이 있는 개인 및 단체에 부여하는 상이다.

▢ 삼화식품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서 대구적십자사의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해 월 100만 원씩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 양승재 삼화식품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삼화식품인 만큼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우리 사의 모토다”며 “받은 사랑을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희망으로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왼쪽부터 양승재 삼화식품 대표이사,지정식 대구적십자사 사무처장)

삼화식품,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