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화상사,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 기업’가입

1.10(화)/ ㈜연화상사 (대구 달서구 도원동 소재)

▢ (주)연화상사(대표 윤건화, 자동판매기 위탁운영)는 지난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주)연화상사 윤건화 대표는 “평소에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자 사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과 청년에게 창업의 경험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적십자사와의 인연을 통해 더욱 우리 지역 구석구석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씀씀이가 바른 기업(사업장)’은 적십자 대구지사와 함께하여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내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되며 법정기부금으로 처리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053-550-7141)로 문의하면 된다. 끝.

 사진 : (윤건화 연화상사 대표)

㈜연화상사,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 기업’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