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교육평가진흥원, 코로나19 위기가정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기업’가입

(주)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구 달서구 상인동 소재)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는 ㈜한국교육평가진흥원(대표 성대근, 대구 달서구 상인동 소재)이 지난　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나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전했다.

▢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내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된다．

▢ 성대근 대표는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고 일상생활을 재개하고 있지만 위기가정의 경우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가정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여 더욱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한편, ㈜한국교육평가진흥원은 지역사회 위기가정의 복지 증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지원, 4차산업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약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전국적인 자립준비청년(구.보호종료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성대근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표)

㈜한국교육평가진흥원, 대구지역 위기가정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기업”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