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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7-03-03 | 조 회 | 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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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어 한평생 남을 위해 살아온 김대길씨 [2017.03.01.]
김대길 RCY 교사, 충북적십자사에 목적기금 전달 [2017.03.01.]
代이은 나눔의 삶 귀감 [2017.03.01.]
“처음이 어려울 뿐 하다보면 봉사의 맛 알게 돼” [2017.03.01.]
해 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알지요 [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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